[광고]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
김장 양념 비율은 절임배추 20kg(배추 약 8~10포기) 기준으로 고춧가루 1.2~1.5kg, 무 2~3개, 멸치액젓 2컵, 새우젓 1컵, 다진 마늘 500g, 생강 50g, 찹쌀풀 4컵 정도가 기본이에요. 고춧가루를 찹쌀풀·젓갈에 먼저 불려 두고, 무채와 쪽파는 마지막에 섞으면 물이 덜 생겨요.
김장철이 다가오면 해마다 같은 고민을 해요. 작년엔 싱거웠고, 재작년엔 너무 짰고요. 결국 문제는 비율이에요.
그래서 가장 많이 하는 절임배추 20kg, 배추로 치면 8~10포기를 기준으로 재료 양과 섞는 순서를 정리했어요. 양이 다르면 같은 비율로 곱하거나 나누면 돼요.

김장 양념 비율, 절임배추 20kg 기준 재료 양
절임배추 20kg은 보통 배추 8~10포기, 김치통으로는 10L 통 3~4개 분량이에요. 이 기준으로 기본 양념 양은 아래와 같아요.
- 고춧가루 1.2~1.5kg: 매운 걸 좋아하면 1.5kg, 아이가 있으면 1.2kg
- 무 2~3개: 채 썰어 양념 속으로
- 멸치액젓 2컵(약 400ml), 새우젓 1컵(약 200g)
- 다진 마늘 500g, 다진 생강 50g
- 찹쌀풀 4컵: 찹쌀가루 1/2컵 + 물 4컵
- 쪽파·갓 각 1단, 설탕 또는 매실청 3~4큰술
양이 절반이면 모두 절반으로, 두 배면 두 배로 맞추면 돼요.

잘 익은 김장김치 (사진: charlesdeluvio / Unsplash)
김장 양념 만드는 순서
순서만 지켜도 양념이 뭉치지 않고 색이 고와요.
- 1. 찹쌀풀 쑤기: 찹쌀가루를 물에 풀어 약불에서 저어 가며 끓이고, 완전히 식혀요.
- 2. 고춧가루 불리기: 식은 찹쌀풀에 액젓과 고춧가루를 넣고 30분 이상 불려요. 색이 진해지고 양념이 배추에 잘 붙어요.
- 3. 마늘·생강·새우젓 넣기: 새우젓은 다지거나 국물째 넣어요.
- 4. 무채 넣기: 무채는 고춧가루 양념에 먼저 버무려 빨갛게 물들여요.
- 5. 쪽파·갓은 마지막: 오래 버무리면 풋내가 나니 마지막에 살살 섞어요.
간 맞추는 법, 짜거나 싱거울 때
양념을 배춧잎 한 장에 싸서 맛봤을 때 "조금 짜다" 싶으면 알맞아요. 익으면서 배추에서 물이 나와 간이 약해지거든요.
- 싱거울 때: 액젓을 조금씩 더해요. 소금보다 감칠맛이 같이 올라가요.
- 짤 때: 무채나 배즙을 더 넣어요. 물을 넣으면 김치가 빨리 시어요.
- 절임배추가 짠 편이면: 젓갈을 20%쯤 줄여요.

김치와 반찬 상차림 (사진: Frames For Your Heart / Unsplash)
굴·생새우 넣을 때 주의할 점
굴이나 생새우를 넣으면 시원한 맛이 나지만 김치가 빨리 익어요.
- 오래 두고 먹을 김치에는 빼고, 바로 먹을 김치에만 넣는 게 좋아요.
- 넣을 땐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 물기를 빼고, 버무리기 직전에 넣어요.
- 배추 10포기 기준 굴은 300~500g 정도면 충분해요.
양념이 남았을 때
양념이 남으면 지퍼백에 납작하게 담아 냉동해 두세요. 겉절이, 깍두기, 김치찌개 양념으로 바로 쓸 수 있어요. 냉동하면 2~3개월은 맛이 크게 변하지 않아요. 무채나 쪽파가 섞인 양념은 물이 생기니 빨리 쓰는 게 좋아요.
김장 양이 많을수록 넉넉한 김장매트와 품질 좋은 고춧가루가 결과를 좌우해요. 아래는 작성일 기준 쿠팡에서 많이 찾는 제품이에요.
자주 묻는 질문
Q. 김장 양념 비율, 배추 1포기는 얼마나 넣어요?
배추 1포기(절임 약 2kg)에 고춧가루 120~150g, 액젓 40ml, 새우젓 20g, 다진 마늘 50g 정도예요.
Q. 고춧가루는 왜 미리 불려요?
불리면 색이 진해지고 양념이 배추에 잘 붙어요. 버무릴 때 가루가 날리지 않는 장점도 있어요.
Q. 찹쌀풀 대신 밀가루풀을 써도 되나요?
돼요. 다만 찹쌀풀이 윤기와 감칠맛이 더 좋아요. 밥을 갈아서 써도 괜찮아요.
Q. 양념은 하루 전에 만들어도 되나요?
네, 하루 전에 만들어 냉장 숙성하면 맛이 더 어우러져요. 쪽파·갓만 버무리는 날 넣으세요.
정리
김장 양념 비율은 절임배추 20kg에 고춧가루 1.2~1.5kg, 무 2~3개, 액젓 2컵, 새우젓 1컵, 마늘 500g, 찹쌀풀 4컵이 기본이에요. 고춧가루는 미리 불리고, 간은 조금 짜다 싶게, 쪽파와 갓은 마지막에 넣으면 실패가 적어요.
함께 보면 좋은 글
'살림·먹거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동치미 담그는법, 무 동치미 소금물 비율과 익히는 기간·국물 맑게 하는 요령 (0) | 2026.10.06 |
|---|---|
| 배추 절이기 소금 양과 시간, 소금물 비율과 잘 절여졌는지 확인하는 법 (0) | 2026.10.06 |
| 은행 까는법, 전자레인지 봉투 1분이면 끝 · 속껍질 벗기기와 하루 섭취량 주의 (0) | 2026.10.04 |
| 표고버섯 보관법과 손질, 냉장·냉동 보관과 말린 표고버섯(건표고) 불리는 법까지 (0) | 2026.10.04 |
| 연근조림 레시피, 쫀득하고 윤기 나는 연근조림 만드는법과 아린 맛 빼는 손질·비율 (0) | 2026.10.04 |

